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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제오 0.7%점안액

무색, 미황색의 액체로 흰색 플라스틱병에 담긴 점안제

 

알레르기성 결막염과 관련된 안구 가려움증의 치료

 

파제오0.7%점안액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.

 

제조사 : 한국노바티스

 

파제오 0.7% 점안액 상자파제오 0.7% 점안액
파제오 0.7% 점안액은 자기 전에 1방울 점안합니다. 적은 용량이여도 1방울씩만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.

 

동일성분 의약품 

  제품명 제조/수입사 전문/일반 약가 대조/생동
1 알레파타딘점안액0.7% (2.5ml) 국제약품 전문 9,000원/2.5mL/병 생동인정품목
2 오큐올로점안액0.7% 삼일제약 전문 12,167원/2.5mL/병 생동인정품목
3 올로타딘점안액0.7% 한미약품 전문 8,900원/2.5mL/병 생동인정품목
4 올로텐하이0.7% (2.5ml) 삼천당제약 전문 13,519원/2.5mL/병 생동인정품목
5 올로파워점안액0.7% (2.5ml) 한림제약 전문 13,519원/2.5mL/병 생동인정품목
6 파제오0.7%점안액 한국노바티스 전문 13,514원/2.5mL/병 대조약
 

생동인정품목

생동인정품목은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통해 대조약과의 동등성을 인정받은 의약품과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할 필요가 없거나 할 수 없어서 생체 외 시험을 통하여 생물학적동등성을 입증한 의약품입니다.

 

 

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상, 종류 / 약물치료, 예방법, 주의사항, 식이요법

알레르기성 결막염 아토피와 알레르기는 종종 서로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데, 우리 몸의 방어 역할을 하는 여러 면역세포들 중 비만세포나, 호염기구 또는 호산구가 특정 외부 항원을 인식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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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성분

올로파타딘염산염 7.76mg/ml

올로파타딘염삼염은 H1수용체 길항제, 비만세포 안정화, 히스타민을 유발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을 방지하는 비진정성 항히스타민제입니다. 기존의 올로파타딘염산염 0.1%, 0.2% 제제 대비 유효성 및 지속시간 향상이 되었습니다.

 

▷ 가려움 증상 호전

 

다음 투여 시간까지 가려움 증상 완화 효과 유지

 

 

☆ 길항제 : 어떤 약물이 다른 약물과의 병용에 의하여 그 작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감쇠시키는 역할을 하는 약제.

 

☆ 사이토카인(cytokine) : 면역 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, 면역세포 사이에서 화학적 신호를 매개하는 물질.

 

첨가제의 종류

보존제 : 벤잘코늄염화물액,

 

▷ 첨가제 : 히드록시프로필감마시클로덱스트린, 포비돈, 폴리에틸렌글리콜, 히프로멜로오스, 만니톨, 붕산, 수산화나트륨, 염산, 정제수

 

2. 사용방법

1회 1방울, 1일 1회 점안합니다.

 

3. 부작용

▷ 안구적 증상 : 시야흐림, 안구건조, 상피성 점상 각막염, 안구의 이상감각


▷ 기타 : 미각이상

 

4. 주의사항

▷ 장기적인 스테로이드 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가 이 약을 투여하여 스테로이드의 양을 줄이고자 할 경우에는 충분한 관리 하에 서서히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.


계절성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그 직전부터 투여를 시작하고 계절이 끝날 때까지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 

이 약을 사용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장기간에 걸쳐 투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

점안용으로만 사용하고 주사제 또는 경구용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.

▷ 임산부, 수유부에는 전문가 상의하에 신중히 고려하여 투여해야 합니다.

▷ 2세 미만의 소아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았습니다.

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눈 주위에 용기의 입구가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
 

▷ 점안 후, 눈을 감고 눈물관을 1분 정도 눌러 줍니다.


▷ 일시적인 시야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, 위험한 기계조작 시 주의해야 합니다.


다른 점안제와 병용투여 시 최소 5분 이상 간격을 두고 투여해야 합니다.

 

▷ 이 약에 보존제로 함유된 벤잘코늄염화물은 소프트 콘택트렌즈에 침착될 수 있으므로 점안 후 최소 5분 이상 지난 뒤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도록 합니다.


▷ 치료 중에는 가능한 콘택트렌즈의 착용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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